평택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인지....... 확인

평택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인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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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평택 4번째 확정자가 있었습니다.그 때문에 부쩍 손님도 적어졌어요.전세 잔금일인데도 집주인들은 오지 말고 잔금 처리는 알아서 하라며 통장 입금 처리 후 입주시키고 있다.코가 나쁘지는 않기 때문에 무서운 것은 전혀 무섭지 않다고 생각합니다.예전에 비해서 마스크를 쓰신 분이 언제나 그랬듯이 다시 태어난 것 같아요.오늘 병원에 갈 일이 있어서 가보니 직원 중 한 명이 손 세정제를 하나도 깨끗이 발라 달라고 주문했어요.평택도 가끔씩 나쁘지 않은 바이러스에 무방 한 곳은 아니기 때문에 더욱 손님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.저희 사무실도 아직 마스크를 많이 사와서 놔뒀는데 잘 쓰질 않네요.괜찮습니다, 나쁘지 않게 들은 안전하다고도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.평소처럼 마스크를 쓸 수 있다면 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강제로 쓰라고 했습니다.하루빨리 코로코로 바이러스가 퇴치되기를 바라면서 이 글을 써봅니다.​​​​​​​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