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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경기도 광주카페 쏠뱅 / 김탁구 빵집 카페 과인들이 :) 알아봐요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2. 21. 04:01

    지면 마마카페에 자주 등장했던 광주카페 솔뱅! 하나명 김탁빵집으로 유명하죠.~집에서 가까운 거리지만 그동안 한번도 못갔지만 날이 지난것 같았던 광주카페 포스팅해요!


    주소상으로는 용인시이지만, 육지에 사는 주민의 고민은 경기도 광주 카페라는 것이 더 전해지는 곳입니다.일전에 다녀온 NY커피 아울렛과 매우 가까운 거리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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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분이 김탁구의 출연진을 지도했다고 해서 설방이라는 카페 이름보다 김탁구 빵집에서 유명해졌다고 합니다. (그 자신이 아는 형님과 댁을 닮아서 볼때마다 깜짝 놀람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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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광주 카페 SOLVANG, 이미 지상에서는 유명해서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곳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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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카페 앞마당에 잔디가 깔려있고, 날씨가 좋은 날에는 노는 아이들이 가득해요.엄마들의 표범헌에서는 아이들을 해방시키고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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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유기농 밀가루, 우리밀, 유정란을 사용하고 첨가제 없이 천연 효모종으로 자연 발효시킨 제품입니다! 첨가제가 들어가지 않으면 입에는 맛이 없겠지만 ソ벤은 오히려 더 좋은 편이었어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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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빵의 종류는 소견보다 다양했습니다.직접 만드느라 일일이 만들기는 정말 바쁘겠다.남의 점포 사정까지 걱정하는 아줌마 오지랩.카페를 이용하지 않고 빵만 구입하는 분들도 많아서 나쁘지 않았을 때 돌아가면 빵이 정말 거의 없었다고 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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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브런치도 가능하다고 하지만 빵이 맛있어서 저는 빵과 커피를 더 추천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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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우리는 2층에 자리를 잡았어요~잘 들어오는 햇빛에 느껴도 잘 된 2층!다음에 다시 가도 2층에 위치할 생각이예요~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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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가볍게 식사를 하고 갔는데 마치 먹지 않은 것 같은 빵도 몇 개 넣어서 왔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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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매번 미국 술만 마시던 남편이 주문한 음반 라떼.제 견해로는 빵을 만들면서 앙금을 넣어서 만든 라떼 같았어요.~ 꽤 달았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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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임신하고부터는 sound료를 거의 아이로 먹는 중국에서 10본인은 부모님이다.....빵에는 라테 본인 당근이 가장 어울리는 것 같은데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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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좋아하는 올리브치어버터는 씹는 맛이 있었고, 유자팥빵은 유자향이 별로 좋지 않아서 맛있었고, 핫갈릭베이컨은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.초등학생의 입은 좋았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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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최근에 보면 1개월 전에 다녀온 거군요...어쨌든, 가격을 참고!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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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아기의자가 있어서 편하게 이유식도 먹여주고 공룡도 테이블에 합석시켜줬어요: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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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자기날이 통통하게 살이 찔 것 같은 공룡이... 몸무게는 별로 없는 자신감을 갖고 볼살이 통통하게 찌는 것 같아요. 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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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바로 옆에 정몽주 묘역이 있어서 잠깐 산책도 할 수 있었어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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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잠깐 들어가서 본인이 올 정도.만약 아이가 있다면 아장아장 걷는 정도.설명도 해준다지만 저희는 아무도 없었어요.언제나 그랬듯이 PM2.5의 적은 날에 가면 더 좋은 경기도 광주 카페"솔방"이었습니다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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