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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와우 클래식 일기 36 / 화산심장부 단명의 마력부적 비싸서 못 먹음 ㅠㅠ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3. 17. 01:09

    와우 클래식 흑마 일기 화산 심장부 단명의 마력 부적으로 높아서 못먹는 먹물소리.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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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오른쪽 기슭 복숭아빛 노을 당신무 예쁘네 아아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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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쓸쓸해... 아니 평화롭네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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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그는 외롭게 언더에서 오그로 오는 길이었다 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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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오그한테 멍때리면 어케 주괴변환자 5골 준다고 하니까 손해!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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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아케이, 나쁘지 않은 나이트를 만들어 줘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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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오골드 땄어 ᄏᄏ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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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새로운 직업 퀘이가 생겨서 한번 해볼게.흑마법사 퀘스트는 <>입니다.프의 부탁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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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악령의 숲에 가서 퀘스트 하는 데서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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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보상은 무엇일까? 너무 궁금하다.10단 더 진행해서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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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마지막 퀘 보상을 보면 나쁘지 않다, 록 악세사리를 줄래?나쁘지는 않은지 조각을 쓰지 않고 보이드를 빼는 것이란다.근데 이거 하려면 가라앉은 사원한테 가야 돼.스토리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, 주위 사람이 굳이 할 필요가 없다고 해서 하지 않기로 결정!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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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오닉시아 둥지가 왔는데 처음으로 노브리핑 노디코팟에 들어갔다. 하하 우리가 .. 초월두가 몇달째 못만나는구나 .. 가엾어라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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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요즘 오닉가방을 모은다.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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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가방주세요!!!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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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0골에 먹혔구나 들고 다니는 가방은 모두 오닉으로 채웠고 앞으로는 은행 가방까지 모두 오닉으로 채우고 싶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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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점점 거지가 되어가는 중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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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물방 언니 동상님이 가가가 머리를 보고 심슨 부인 같다고ᄏᄏᄏ 다시 한 번 보기로 했어.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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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배추같아 파인아이플같아 심슨부인같아 다시봐도 이상합니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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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저는 개처럼 보인다고 합니다.만족~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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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오닉 포트가 왜 1로 분배금이 잘 됐어.기껏해야 340골 정도였는데 거의 70골에 육박하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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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길드공대 시간이 안 맞아서 지난번 거뭇거뭇 가던 더 호드 길드의 불심팟에 끼였다.분배금이 잘 나온다는 공과대학이라는 것에 기대하며(웃음) 분노를 품고 있다.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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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날따라 마가 끼었다...? 거짓없이 다섯번이나 누웠네...ᅲᅲ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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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야기는 도대체 무엇입니까?큰 버프가 좋지 않을까? 왜 굳이 작은 거야...? 근데 작은 버프는 뭔가 하고 싶은데... 지금까지 내 생각: 큰 버프는 체력 30분짜리 큰 버프는 1개 5개 올려주는 줄 알았는데... 몇일 그 sound에 물어보니 작은 버프는 30분짜리 큰 버프는 1개 시간이던데... 이거 자기만 몰랐지?? 지금 막 이 글을 보고 계신 와우저분들에게 무릎을 치면서 아아 이런 분들 한 분이나 0분 계실 줄 알아요(?)ᄏᄏᄏ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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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러그까지 왔는데 본인 보고다.뿌빠킹해라, 얼마전까지 주사위 이겨서 그래.뿌빠킹을 처음해보는건데 대체 어디에 하는건지!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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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네? 임프를 어디에다 주차장을...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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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하아... 이번에도 내 멜빵바지는 본인이 안왔어.チョン벌리 요즘 3세트 인세 빨리 5세트 8세트 모두 맞추고 싶어!! 대신 조와리가 2개 본인이 와서 너무 좋아하는 개들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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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분배금은 257골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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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화심 갔다와서 물 많이 남았는데 오그한테 세인트루이스님이 물 사겠다고 유출창에 소리쳐서 공짜로 물과 빵 8덩어리를 다 드렸다 뭔가 익숙하다 했더니 옛날에 길드 쪽이었던 분이야! 후후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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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골드 올렸는데 골드 떨어뜨립시다! www차칸99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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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다량 잡수송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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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그리고 다시 길드의 화심이 오랜만에 사라졌다.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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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세씨에게 단명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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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단명해요? 이 단명, 내가 꼭 먹고 배가고파요!!!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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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경주가 시작되고 멍멍이가 하염없이 높이 부르는 증거의 이야기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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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내가 골드가 2000초반밖에 없는데 어른 아이가 골드 빌려준다고 전재산을 주셨어ᄏᄏᄏ 정말 진심으로 고마웠어. 후후후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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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단명한 2000인 줄 알았는데.2800도 거짓없이 감정해서 불렀는데 거짓없이 이번에는 단명을 꼭 먹으려고 했는데 아니, 갑자기 3000노래해서 얼어붙은 소리.아, 질 거예요.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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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번주에는 먹을수 있을까요...? 해가 지나면 한입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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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잘마치고 잡템들 주사위 굴리는데 반쪽이 이겨서 다 가져가네...... 자기도 조금만 달라고 구걸했더니 무려 하나 0 코파 자신 줬어...


    또 통이 크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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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불타는 피지도 2개 자신있네...^


    이 시대의 어른들이라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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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제 분배금 받을 차례 "백마님, 돈 빨리 주세요!!" 라고 하면 저는 맨 마지막에 준다고 ᄒᄒ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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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장난쳐봤자 어른아이에게 천천히 받아보고 쿠구님께 주라고.뭐야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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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여기서 역시 한번만 감동받았어..(웃음) 노인이라고... 키잡이.... 따봉 분배금은 209골씩 가져갔다.?라든가 자신언나로 화심가격이 비싸져서 유감이야 골드십하루 벌어서 단명먹자!!(넬타는 원하지도 않는다) 구구나 단명먹자구구구구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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